난 잠을 깊이 못 자는 편이라 꿈을 자주 꾼다. 내가 팬질하는 연예인들도 가끔씩 등장해주는데 오늘 등장한 인물은 나카이군! 장소는 이이토모 생방 현장으로 추정되는 야외 공연장 같은 곳이었고, 나카이군과 타모상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무대에 있고, 수많은 팬들이 있었고 그중에 나와 내친구도 있었다. 그런데 하라는 방송은 시작을 안하고 갑자기 나카이가 게이라는 폭탄 발언을 하는 것이 아닌가!!! (본인이 말한건지 타모상이 말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이것만으로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건 무려 2년 반전에 결혼까지 했다고!!! 웃긴건 이 말을 듣자 마자 나카이에게 실망한 팬들이 모두 자리를 박차고 가버렸다는거... 나도 놀란건 마찬가지 였으나 자리는 안뜨고 있었는데 어찌저찌 하여 나카이군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됐는데 꿈속에서도 쪼다병이 도져서 말도 못걸고 있다가 간신히 악수 해달라고 해서 악수를 했는데 워~메~ 손이 어쩜그리 따뜻한거야 ㅠ.ㅠ 꿈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다니 ㅠ.ㅠ 웃는 얼굴로 친절히 악수해주더니 포옹까지 해주는 나카이군... 나카이군이 등장한 꿈은 이정도만 기억이 난다. 이 이후에는 버스에서 지갑을 꺼냈다가 열린 창문으로 지갑이 떨어져서 (마침 떨어진 곳이 물이 흐르는 곳) 지갑 찾아 삼만리 하는 꿈을 꿨다. 요즘 지갑 사고 싶어서 지갑을 계속 봤더니 꿈까지 꾼건가...
꿈꾸고 나서 이상한 여자한테 나카이를 뺏기느니 차라리 게이인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꿈꾸고 나서 이상한 여자한테 나카이를 뺏기느니 차라리 게이인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