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북클럽

photo 2011.03.31 21:26


몇 달 전부터 가입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책 다섯 권 + 텀블러 +  에코백 + 두꺼운 노트까지 주니 충분히 3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돼서 가입했다. 그런데 회사에서 가입을 하다 보니 책 선택을 잘못해서 이미 샀던 책을 또 선택하는 실수가 발생했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두 권이 됐어 ㅠ.ㅠ 이 책 아주 예전에 읽은 거 같은데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 나서 작년에 샀던 건데, 그걸 까맣게 잊고 선택하다니! 선물하든가 해야겠다. 나머지 네 권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무진 기행>, <거미 여인의 키스>, <동물농장> 선택했다. 텀블러도 괜찮고, 회사에 택배 오는 물건들 집으로 가져갈 때 쓸만한 가방이 하나 필요했는데 에코백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