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card

review 2018.03.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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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용으로 포토 카드를 만들었다. 책 읽을 때 잠깐씩이라도 예쁜 걸 보면 기분이 좋을 테니까요. 귀찮아서 보정도 안 하고 꾸밀 수 있는 사진 틀도 여러 가진데 가장자리 여백 있는 네모 틀 하나로 통일했다. 이런 것도 피사체에 대해 애정이 있어야 열심히 꾸미고 하는데 지금은 그럴 에너지가 없네요. 사진 인화 사이트 가입된 곳이 스냅스 밖에 없어서 24장 (사진은 앞, 뒤로 들어가서 48장) 무광, 배송료 포함 7천 원대로 주문했고 배송은 다음 날 바로 왔다. 역시 빠름빠름빠름 대한민국. 사진은 다양하게 넣었는데 요즘 좋아하고 있는 해리 & 매즈 사진이 제일 많고 후거 사진도 있고 외사경찰에서 캡쳐한 킹 사진도 있네요. 랑야방 종주님 사진, 여행 가서 찍은 사진, 작년부터 데스크톱과 폰배경을 책임지고 있는 토토로 사진, 코디 샷도 두 장 넣었다. 책갈피 용 인화 상품도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수요가 적을 테니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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