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지로의 책과는 두번째 만남.
두번째 만남에서 단편소설은 아사다 지로가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장미도둑의 단편들이 다양한 소재를 담고 있다면,
은빛비의 단편들의 소재는 사랑이다.
남녀간의 사랑일수도 있고 부모 자식간의 사랑일수도 있는...
어쩌면 뻔하게 보이는 결말이지만 그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건 작가의 능력일까...


개인적으론 첫번째 단편인 "성야의 초상"이 가장 좋았다.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소장용으로도 아깝지 않다.


또, 책지름신이 내리셨다;;
한달에 5만원 정도는 책을 사는 듯...
인터넷으로 사니까 5만원이면 6권이나 많으면 8권까지 가능.
이번엔 어떤 책을 고를까나~